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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번째, 토지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전은규

https://youtu.be/WztvR5xkAGQ

 

<408번째 독서요약 입니다.>

■ 책 정보

- 제목 : 토지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저자 : 전은규 대박땅꾼

- 출판일 :  2021616

저자소개 : 전은규 대박땅꾼

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피드뱅크 영업본부, 닥터아파트 영업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부동산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박땅꾼Lab’ 소장이며 인터넷신문 〈토지뉴스〉의 발행인이다. 16년 차 토지투자 전문가로서 현재 다양한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토지투자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집 팔아서 땅을 사라》,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 경매편》, 《이번에는 돈 버는 월세다》, 《대박땅꾼의 그래도 땅을 사라》 등이 있다.

 

책에서 얻은 내용

  2005년에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저에게 《땅투자 구구단》이라는 책을 건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지요.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저는 10만 평을 소유한 100억대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며 아파트 대출이자에 허덕이면서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한 권으로 제 인생이 바뀌었듯이 누군가에게 이 책이 인생 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10만 평을 소유하게 된 건 아닙니다. 연애시절에는 토지 현지답사를 데이트 코스 삼아 다녔지요. 점심값이 아까워 삼각김밥을 주식처럼 먹기도 했습니다. 땅을 보러 다닐 때는 숙박비가 아까워 찜질방에서 잤고 심지어 차에서 자기도 했습니다.
 
그런 힘든 시절을 겪어서인지 지금도 바쁠 때는 혼자 차 안에서 김밥을 먹고 옷은 만원짜리 티셔츠를 즐겨 입습니다. 이런 모습을 좋게 보시고 인터넷카페 회원님들이나 유튜브 구독자님들이 저에게 부를 과시하지 않고 평범한 동네 아저씨같이 소탈해서 좋다고 많이들 말씀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더욱 겸손해지자.’, ‘초심을 잃지 말자.' 하고 다짐하곤 합니다.
 
그동안 현 정부는 아파트값을 잡으려고 정신없이 규제를 내놓았습니다. 헷갈릴 정도로 많은 규제가 쏟아져 어지러울 지경이지요. 분양 경쟁률은 하늘을 찌르고 가격은 지난 몇 년간 가파르게 올라 점점 더 큰돈이 필요한데 규제로 대출도 받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땅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 심합니다. 아직도 좋은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더욱 토지투자가 낯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저의 16년 토지투자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토지투자를 이해하고 어려운 용어나 실전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습니다.
 
토지투자를 하다 보면 상가, 오피스텔 등 전체적인 부동산을 보는 눈도 트이게 마련입니다. 저도 파이어족이 되려고 미리 연금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익형 부동산, 즉 월세 받는 부동산 비중을 늘리고 있지요. 예전에는 원룸이나 상가, 다가구에 투자했지만 최근에는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이 아닌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의 신도시 택지지구 위주로 투자하고 있지요.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서울보다 조금 눈을 낮추어 1시간 이내 거리의 택지지구로 눈을 돌리면 수익률을 5프로 대에서 10프로 이상으로 늘릴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토지투자의 노하우를 쌓으면 이렇게 물 흐르듯이 주택이나 건물을 보는 눈도 생기게 됩니다. 모든 개발과 건축은 땅위에서 이루어지니까요.

  아파트 규제의 시대, 이제 소액 땅투자가 답이다. 아파트 과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제 땅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다. 대규모 국가 개발사업이나 신도시 등 모든 개발은 땅 위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실제로 2020 2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119개월간 연속하여 상승했다. ‘로또분양’은 바늘구멍 같은 가능성에 기대야 하지만 기회의 땅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게다가 큰돈이 없어도 할 수 있다. 땅은 얼마든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단기로도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3천만 원으로 시작해 10만 평, 100억 자산가가 된 대박땅꾼 전은규의 토지투자 전략!
토지투자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왕초보들을 위해 그동안 많은 토지투자 전문서를 집필해온 대박땅꾼 전은규 소장이 16년 투자 인사이트를 모두 모아 한 권에 담아냈다.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토지투자 입문서이다.
“땅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어?
사두면 오르는 토지, 소액으로 투자하는 노하우! 적게는 1천만 원이면 할 수 있고 3천만 원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적은 종잣돈으로 시세 하락 걱정 없는 땅을 찾는 전략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형 개발호재 지역부터 신규역 주변까지 지금까지 뜨겁게 주목받았고 앞으로도 유망한 지역들을 사례로 들어 생생하게 설명하여 현장의 노하우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토지투자의 장점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

2. 소액으로 가능하다.

3. 경쟁자가 적다.

  토지투자의 단점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환금성이 떨어진다

2.      투자기간이 길다

3.      각종 개발 제한이 있다

  이런 땅은 반드시 잡아라!

1.      개발지역에 있는 IC

2.      지자체 청사 인근

3.      개발지 인근

4.      관광지 주변

  역세권 1km 법칙! 역세권 1km 이내의 땅에 투자하라.
역세권 투자도 저평가된 곳을 노려야 한다.
저평가 투자가 수익탄력성이 높다.
역 부지 100m 이내는 주의해야 한다.
대형 역은 반경 3km까지 넓혀 투자해야 한다.

  토지투자 삼삼삼법칙은 다음과 같다.
최소 3년의 투자기간을 잡아라
IC,
군청, 개발지로부터 3km 이내의 땅을 사라
3
천만 원 정도의 땅이 수익률이 좋다

  뜨는 지역 알아내는 꿀팁!
뜨는 곳을 알려주는 지도 판매량!
알짜 정보 가득한 지자체 홈페이지!
개발 정보 창고인 홍보관!
현장답사하여 눈으로 확인하기!

  농지투자 전략!
절대농지는 피하라
계획관리지역으로 편입될 수 있는 논!
평지와 높이가 비슷한 논이 좋다!
이름은 논인데 실제는 밭인 경우!
땅을 알아야 하는 밭 투자!
밭 투자의 핵심 포인트: 접근성과 도로

  토지 투자자라면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토지이음(www.eum.go.kr)
디스코(www.disco.re)
온비드(www.onbid.co.kr)
법원경매정보(www.courtauction.go.kr)
산지정보시스템(www.forest.go.kr)

  2021년부터 2026년 동안 토지투자 유망지역 7곳은 다음과 같다.

1.      GTX-A노선의 호재 지역으로는 동타과 파주와 용인의 보정역이 있다.

2.      GTX-B노선의 호재 지역으로는 인천신청역 주변과 부평역 주변과 평내호평역 주변과 마석역 주변이 있다.

3.      GTX-C노선의 호재 지역으로는 양주 덕정역 주변과 의정부와 수원역이 있다.

4.      5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의 핵심 지역인 새만금이 있다.

5.      360만 평의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의 도시인 당진이 있다. 석문국가산업단지와 IC 예정지 주위와 서해선복선전철과 석문산단안입철도와 중부권동서횡단철도의 트리플 역세권인 합덕역이 있다.

6.      SK하이닉스 호재를 받을 용인과 안성이 있다.

7.      제주도 토지투자는 지금이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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